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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5/파판14] 신생 터주 다 잡은거 후기

미라클라벤더 2022. 11. 15. 23:12

신생만 다 잡은거!! 나머지 확장팩은 채우는 중!!

인증샷이라고 하기뭐하지만 아무튼 인증

개인적으로 잡기 어려웠던 터주(개인적인 후기이며 제가 잡은지 오래된 터주는 어땠는지 기억을 못해서... 제외해서 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라노시아 : 천둥포식어, 고독상어, 넵토드래곤

검은장막 숲 : 그림자꼬치

다날란 : 손자르기가재

모르도나 : 혈홍룡

커르다스 중앙고지(서부고지는 창천이라 창천편에서 작성예정) : 성 다니펜의 표적, 카론의 등불, 대모빙어, 마하르->쇼니사우루

 

가장 마지막에 잡은 놈은 스샷으로 있는 카론의 등불입니다.

그래도 가장 잡기 어려웠던건 손자르기가재하고 대모빙어였습니다. 손자르기가재는 일주일동안 대기 타고있었습니다. 시간도 에오르제아 시간으로 한 시간 밖에 없고(현실 시간으로 약 2분 40초) 입질도 더럽게 안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 실존하는게 맞냐고 징징거리니까 다음 날 두 번째 시도 마지막 미끼에 잡았습니다ㅠㅠ

대모빙어는 입질은 많이 왔는데... 하... 미끼를 200개정도 쳐먹어서... 그래도 상시 터주라서 3시간?만에 잡았습니다ㅋㅋ...

카론의 등불은 입질 시간에 한 번 씩은 왔는데 안잡혀서ㅋㅋ... 그래도 이 놈은..? 이놈도 일주일정도 걸린것같은데...? 손자르기가재랑 다르게 시간이 10분정도 있어서 그런가 손자르기가재보다는 스트레스 덜 받고 잡았습니다.

쇼니사우르도 잡기 어려웠던것같은데 칠흑때 잡아서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확장팩 터주는 약 40마리여서 신생(113마리)보다는 적어서 금방...?은 아니고 신생보다는 빨리 채우고올것같습니다.

창천 터주도 44마리 중에서 21마리는 잡은 상태라서 금방 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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