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9/로오히] 악몽 다케온 클리어~(스포 주의)

바다가 문제였다!! 다케온 거의 하루만에 깼음ㅋㅋ
위 스샷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
10-11에서 원트할거라는 생각을 못해서 영상을 안찍었다가 다시 찍으러갔는데 턴이 첫번째보다 심하게 꼬여서 더 힘들었다...
10-12는 왕의 길 깨는 걸 깜박하고 깨버려서 썸네일(위 스샷) 찍을려고 한 번 더 돌았고.... 분명 처음 깰때는 부활하고 보호막 딱딱 맞아서 스자쿠 한 번 죽고 안죽은걸로 기억하는데..... 왜 스샷 찍으러갈때는 중반까지 계속 누워있었냐.....
 
10-6은 엘리트랑 빛라플이랑 비슷한? 난이도 같음. 사실 엘리트가 어땠는지 기억 안남ㅋㅋ 암튼 빛라플은 스토리 상 짜고 치는 설정이라서 그런가 할만한 난이도.
 
10-11 3라운드 상태보고 히익 했다가 의외로 빙결/기절이 잘 걸려서 쉽게 깼다!! 기겁했던 패시브는 아래 스샷 패시브였는데 생각해보니까 암루실 고정뎀이여서 의미가 없었음. 만약 암루실이 없었으면 암요한이나 암비류 써서 클리어했을듯?
그리고 일단 악몽 다케온까지 평가로 가장 쉬웠던 난이도였던것같음. 빛브랜드 스킬 대부분이 지속피해 스킬이여서 물슈아로 손 쉽게 풀 수 있어서 괜찮았음.

 
10-12 보스는 공식에서 13일에 올라온 영상에서 스포일러 당한 브란두흐.

스킬들이 전부다 광역기인 점을 제외하면 악몽에서 쉽다고 느껴진 보스 중 한 명. 보호막하고 방어 버프(방증, 피감 등) 등 타이밍 잘 맞추면 할 만 했음. 2스가 버프 강탈 스킬 있어서 그런가 데미지는 막 그렇게 쎄지않았음.
조합을 C.C. 뮤 암루실 물슈아 스자쿠로 데려갔는데 처음깰때는 스자쿠가 한 번 죽고 안 누웠는데 두번째 깰때는 자주 누워서ㅡㅡ 역속 노리고 데려간건데 저렇게 많이 누울줄알았으면 그냥 다른 딜러 데리고갔다!!(용헬가라던가)

아래는 클리어 영상~~
타임 스탬프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유튜브에 올렸던 악몽 클리어 영상에 타임 스탬프 추가했음!
 
10-6
https://youtu.be/dsw5_CIXcZk

10-11
https://youtu.be/lpo4WXbq_R4

10-12
https://youtu.be/n9mkAFT6q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