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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게임일기

[24.06.18/파판14] 진정한 빙하기가 찾아왔다

미라클라벤더 2024. 6. 19. 00:55

6.55가 드디어 왔다!!!!!!

그리고 내 눈 앞에 나타난 5마리의 터주들~~(2마리 도전했다가 다 못 잡음)

미방은 시무룩 라하

6.55 메인스토리와 그 외 컨텐츠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잘못들어왔거나 보고싶지않는 분들 뒤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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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캡처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여스갈 의외로 잘 뽑아서 좋았음레라에서 볼때는 불쾌한 골자기?느낌이여서 별로였는데 막상 인게임내에서 보니까 좋은듯? 1.1 벤치마크 안돌려서 이번에 돌려보면서 커마 한 번 만져봐야지

이거 제로 이야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스토리 밀다가 마물런 생겨서 잡으로감ㅋㅋ

그리고 수많은 빛전들이 UFO에 납치당하고 있었다ㅋㅋ

 

힐디퀘 밀다가 여기 너무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괴짜 가족들아.......

 

효월 힐디퀘는 중간중간 전투씬?에 운동 하나씩 들어가있던데 야구같긴한데 배드민턴같기도해서... 헷갈림

줄리안이 후라이팬 던저줄때 설마했는데 진짜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라이팬 라라펠이라서 그런가 진짜 의외로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가ㅋㅋㅋㅋ 너무 두 번째 하고싶어서ㅋㅋㅋㅋ

골랐더니 애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는 캡처 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 이후 컨씬이 진짜 상상 이상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려주세요! 까지는 예측했는데 실수해서 잘못날림(어느정도 예측함)

근데 그걸 이상하게 계산해서 부메랑처럼 원래 목적지로 날라감(????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보통은 힐디 얼굴로 저 멘트치면 안 죽던데.....

주변인들도 힐디가 죽지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

너네 외계인아니었음??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

듀나미스인가?

그와중에 고드베르트 말 잘 못 꺼내서 땀 삐질거리는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귀여워서ㅎㅎ....

역시 힐디는 엔딩까지 봐야지ㅋㅋㅋ

나슈 스토커 저렇게 훈련하는거보고 혼자 속으로 황금에는 얘가 메인 악역인가 생각함ㅋㅋㅋㅋ

그래 안 죽었을거라고 믿고있었다ㅋㅋㅋㅋㅋ

 

힐디 끝나자마자 고대 무기 만드려고 왔음ㅋㅋㅋㅋ 근데 6.55에서 고대 무기는 이번에도 석판이냐~~

4명에서 신사의 춤 추는거 보고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

줄리아는 참여 안 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같이 추길래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예측 할 수 없는 힐디퀘......

 

다시 메인으로 돌아와서.......

생각도 못했는데 청마법 설정 볼 수 있어서 놀랐음ㅋㅋ

요즘에 안 채운 스킬들 채우러가는 중이었는데

역시 라하... 넌 최고의 고양이야......

여행은 좋은데 정치에 엮기고싶지않아 선택지 골랐음

 

알피노&알리제 쌍둥이 이렇게 등장해서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

돈 썼다는 말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외로 산크레드&위리앙제 거리감이 적어보여서 의외여서 찍어봄ㅋㅋㅋㅋㅋ

물론 둘이 같이 시간 보내는건 알겠는데 손 올리는거보고 깜짝놀랐음ㅋㅋㅋㅋㅋㅋ

 

나도 빨리 황금하고싶다~~~~~~~~~~~~~~~~~~~

지금도 마음에 남은 목소리

이거보고 빛전 모험하는거 의외로 좋아하는구나 생각함

크........ 빨리 한섭도 황금 주세요.........(11월 생각하고있음)

 

 

 

마지막 스텝롤 보는데......

한국 서버 오쉬온 성우님이 故이우리 성우님이라는걸 알고 마음 찢어짐......

'이별의 아픔을 알려줘서 고마워'라는 대사 맨정신으로 못 듣게 생김

 

좋은 연기와 즐거웠던 추억을 선물해줘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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