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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라벤더의 게임 일상 일기장
[23.11.10/로오히]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본문
진짜 코 앞까지 다가온 악몽 파트1 너프...
사실 너프하는건 환영임
오히려 엠바고 풀리면서 썰이나 연성 많아질거 생각하면 좋은데 개인적인 목표가 너프 이전에 깨는게 목표이기때문에......
그래서 얼마나 남았음?
마지막 페르사 2개 남음......
2개만 남아서 포기하기도 아까운 상태ㅋㅋ.... 훨씬 전에 막혔으면 안깨고 너프 될때까지 기다렸을텐데 진짜 2개만 남아서 날 괴롭게 만드는거니 내가 밀어놓고 내가 괴로워진다.....
Q : 그렇지만 클리어할때마다 깼다는 쾌감때문에 기분 좋았잖아?
A : ....
15일 업데이트 이전에 클리어 글로 찾아오는걸 기도하면서 스테이지 클리어에 머리 굴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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