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라벤더의 게임 일상 일기장

긴말하지않겠습니다.칭호 터주와 터주의 종언 드디어 땄습니다.......어떻게 효월 터주보다 칠흑 터주가 더 오래걸렸냐.... 분명 칠흑 세기말에 시작했는데 효월 세기말에 끝내게 만드는 수분어와 깜짝알 너네는 진짜 레전드다.(중간에 접은것도 있긴한데 아무리 생각해서 효월 터주보다 늦게 끝난건 진짜 너무했음) 모라 텍타 어제 한 마리 미리 잡고 아침 8시 타임에 한 마리 더 잡고 직감 띄우는걸 노렸는데 아침 8시에 안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래서 접종하고 다시 3시에 접속해서 노렸는데 2분 남기고 모라 텍타 잡혀서 캘리반 비늘 교방 걸고 밑밥 러쉬해서 드디어 잡음.... 참고6.55 업데이트 6월 18일 대충 부대 터주잡는 어부들의 상황같이 잡으러갔는데 계속 나만 잡는 상태가 발생함그래서 부대..

얼마나 거지같을까! 기대된다!!(진심임)↑특 : 아직 5.55 터주도 못 잡았다.(범인은 깜짝알과 수분어....) 오늘의 터주는 마야 돌악어!한 3타임 도전한듯? 인벤에 25마리 있는거보니까 6~7타임정도 도전한듯?ㅋㅋㅋ 생각외로 많이 도전했구나...6.5 기준으로 터주 4마리 남았다...

게임을 복귀하고... 그동안 밀어놨던 터주를 잡기로 했다.터주새끼들 먹튀만 하고 사라진다..... 오늘 도전했던 터주들 : 깜짝알, 수분어(모라 텍타 한 마리 안 잡혀서 직감 못 띄움), 마야 돌악어, 토박이별, 금빛 데르모게니오늘 잡은 터주 : 금빛 데르모게니 하.... 터주 칭호 가지고싶은데.... 칠흑 터주를 아직도 못 잡고 있다는게.....